2024년의 문을 힘차게 여는

표현하다의 공연 오디오북!

어떤 작품이 함께하는지 볼까요?

입과손스튜디오 〈판소리 레미제라블 – 구구선 사람들〉

극공작소 마방진 〈회란기〉

극단 죽도록달린다 〈왕세자 실종사건〉

우컴퍼니 〈얼쑤〉

프로젝트 입금 〈싱크홀〉

〈판소리 레미제라블 – 구구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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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이

판소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유토피아를 그리며 나아가는

한 척의 배  '구구선'.

그곳의 사람들은 계급 갈등과 가난,

자유를 억압하는 통치 세력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

마침내 사람들은 통치 세력에

대항하는 혁명을 준비하는데…

연극 〈회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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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갑부 마원외의 첩이 되어

아들을 낳은 장해당.

그러나 마부인의 계략으로

남편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고,

아이까지 뺏길 위기에 처한다.

그 억울함을 호소하자,

포청천은 석회로 원을 그려

아이를 그 안에 세우는데…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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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느 여름 밤 왕세자가 사라졌다.

왕세자는 어디로 갔나. 누가 범인인가.

밝히려 할수록 커져가는 사건.

그 단서를 찾아가면서 점차 드러나는

살구처럼 시린 구동이와

자숙이의 가슴 아픈 사랑.

뮤지컬 〈얼쑤〉

1편 구매ㅣ대여

2편 구매ㅣ대여

1편 : 메밀꽃 필 무렵 / 2편 : 봄봄

90년 동안 책 속에 있던

판소리하는 당나귀 '판당'들.

사람들이 하도 책을 읽지 않자

너무나도 심심한 나머지

책 밖으로 튀어나온다.

그리고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봄봄'의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극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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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으로 가던 버스가

어딘가의 싱크홀로 떨어진다.

생존자들은 서로 돕고

격려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감이 커져가며

이기심과 거짓이 충돌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5가지 색깔의 공연 오디오북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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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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